자주쓰는 깃 명령어2 (branch)

branch 왜 쓸까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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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개발자가 개발하다보면

브랜치를 만들어서 각자의 작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안전하고

독립적인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었다가 삭제해도 부담이 없다.

 

보통은 회사에서 정하는 전략 또는 규칙에 따라 작업단위를 정하거나 이름을 짓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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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상 feature 브랜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시작~

 

브랜치 생성하기

$ git branch feature

 

브랜치 이동하기 (생성한다고 이동하는건 아님~)

$ git checkout feature

 

브랜치 만들고 첫 push할 때 저장소와 연결하기 (안해도 깃이 하라고 알려준다)

$ git push --set-upstream origin feature

 

또는 브랜치 생성하면서 바로 저장소에 올리기

$ git push -f origin feature

 

브랜치에 올렸는데 취소하고 싶을때

$ git reset HEAD^

 

브랜치 지우기

- 지울꺼면 원격, 깃 저장소 두개 다 지워야한다. 안그러면 남아있음(조상이 지워주지 않는다~)

1. 로컬에서 브랜치 지우기

- 브랜치에 머지가 덜 된것이 남아 있을때.. d로 안지워진다?! -> git branch -D feature 했더니 지워졌다..(참고)

$ git branch -d feature

2. 깃 저장소에서 브랜치 지우기

$ git push origin --delete feature

잘못하면 작업한거 다 날라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..

 

 

다른 컴퓨터로 생성한 브랜치가 안 보일 때

$ git remote update

없었는데요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있었습니다

 

다른 브랜치 pull해오기

$ git pull origin 다른브랜치명